그레이프랩의 시그니처 제품인 g플로우를 g플로우 스톤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입니다.g플로우 스톤은 채석장에서 버려진 돌로 만든 친환경 종이로 만들어져 돌의 방수성과 내구성을 그래도 갖췄습니다. 90g의 g플로우 스톤은 10kg의 무게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주며 액체를 쏟아도 수건으로 닦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플로우 스톤은 접착제나 코팅과 같은 화학적 가공을 전혀 거치지 않아 수명이 다하면 언제든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노트북 스탠드,
바로 한 장의 종이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그레이프랩의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인 g플로우는 단 한 장의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한 장의 종이이지만 그레이프랩만의 폴딩 테크닉을 적용해 5kg까지 무거운 노트북을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접착제나 코팅과 같은 화학적 가공을 전혀 거치지 않아 100%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g플로우는 수명이 다하면 언제든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입니다.
그레이프랩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첫번째 작품인 g스탠드는 가볍고, 쉽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멀티 스탠드입니다. 재생지를 활용해 만든 g스탠드는 그레이프랩만의 폴딩 테크닉을 적용해 한 장의 종이가 마치 건축물처럼 안정감 있게 책이나 노트북을 받쳐줍니다. 접착제, 코팅과 같은 화학적 가공을 거치지 않아 수명이 다하면 언제든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입니다.
현대 사회는 대량 생산과 소비 속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무심코 버리는 것들은 단지 ‘쓰레기’에 불과할까요? 그레이프랩은 쓰레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플라스틱과 일회용 쓰레기로 뒤덮여 있는 우리 삶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g플래너는 12가지 재생지와 비목재지로 열두 달을 구성한 먼슬리 플래너 세트입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색감과 감촉의 고급 재생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떤 소재가 재활용되어 재생지로 만들어졌는지, 각각의 재생지에 담긴 환경이야기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포켓사이즈의 g플래너로 매일의 일상을 새롭게, 다음 여행은 가볍게 계획해 보세요. 그레이프랩만의 폴딩 테크닉은 흩어져 있던 계획들을 한 번에 펼쳐보는 멋진 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