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삶을 디자인하는 그레이프랩

그레이프랩은 환경과 사회문제를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버려지는 자원과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소한의 자원과 적정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그레이프랩은 버려진 자원을 디자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킵니다. 재활용된 소재를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제품 제작 과정 중 발생하는 자투리 소재들은 카드, 태그, 밴드, 쇼핑백으로 만들어 그레이프랩이 지향하는 제로 웨이스트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지속가능한 삶

그레이프랩은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만듭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업사이클링 문화를 확산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 할 수 있는 기회

그레이프랩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갑니다. 장애인들이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통한 협업 공간을 제공하고 경제적인 수익 역시 만들어낼 수 있는 상생의 구조를 만들어 갑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 컨설팅 및 제품 개발

그레이프랩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최소한의 자원 사용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며 폴딩 테크닉과 같은 그레이프랩만의 적정 기술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합니다. 그레이프랩의 서울 사무소에서는 친환경 소재 아카이브와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 워크숍

시민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워크숍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서로 연결되는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관점의 논의를 하며 창의적인 시너지를 만들도록 합니다.

창업자 소개

김민양

대표 & 아트 디렉터

그레이프랩의 김민양 대표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디자이너로 카카오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며 이모티콘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해당 작업에 참여하는 웹툰 작가들과 기업 모두의 수익이 함께 증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며 이모티콘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어 낸 김민양 대표는 영국에서 지속가능한 디자인에 대해 공부한 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 스튜디오인 그레이프랩을 창업하여 환경 문제 뿐 아니라 장애인과 같은 소외된 계층의 사회 문제에 집중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레이프랩 팀 소개

권진주

디자인

손정현

디자인

이화정

경영지원

신승호

일러스트레이터 & 제작팀 매니저

조황제

제작팀

한성진

제작팀

김홍준

제작팀

임우정

제작팀

한예은

제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