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기업 ‘더함’이 명동에 한국YMCA를 리모델링하여 ‘페이지 명동'(리테일/오피스), ‘커뮤니티하우스 마실'(복합문화공간)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그레이프랩은 더함의 새로운 공간의 웰컴 키트를 기획/디자인/제작했습니다. 그레이프랩의 ‘100% 재생지’ 노트북스탠드 g.flow, ‘친환경 재생지 노트’ g.note, ‘커피찌꺼기’ 연필, ‘100% 사탕수수 부산물’ 종이가방, ‘택배박스 재생지’ 인사말 카드, ‘자투리 한지’를 업사이클링한 패키지, ‘테이크아웃 커피컵 재생지’ 띠지 등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는 그레이프랩의 기획이 잘 드러나는 웰컴키트입니다.